나의 이야기

자연과 민심

운우(雲雨) 2018. 12. 6. 18:18

자연과 민심

 

 

11월엔 눈이 내리더니

12월엔 비가 내렸다.

 

 

어젠 제 철도 모르게 자

연도 망령이 들렸나 보다.

 

 

민심도 흉흉하고 세상사

돌아가는 것 요즘 자연이

돌아가는 것과  무엇이 다

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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