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라 팔로마

운우(雲雨) 2018. 8. 3. 09:25

라 팔로마

 

 

잘 아는 지인이 오눌 아침

"라 팔로마" 란 음악을 보내왔

 

 

예전부터 좋아하던 음악이라

귀가 즐겁다

 

 

흘러 나오는 나나 무스꾸리의

음색도 좋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될 것 같다

 

 

눈을 감으니 쿠바의 하바나

항구의 전경이 보이는 것 같다

 

 

아침부터 멋진 음악 여행을 했

으니 오늘 하루가 음악처럼 좋

은 하루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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