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미의 독백

운우(雲雨) 2018. 5. 22. 08:43

장미의 독백

 

 

나 장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지.

 

 

비록 내몸에 가시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게 어때?

 

 

그 가시는 나처럼 예

쁜 꽃이라면 가져볼

만한 자존심 아니겠

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  (0) 2018.05.25
종로4가 광장시장  (0) 2018.05.24
오월의 붉은 장미  (0) 2018.05.21
감사하는 마음  (0) 2018.05.16
텃밭 그 푸르름  (0)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