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상화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운우(雲雨) 2018. 2. 17. 19:35

가상화페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상화페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가상화페가 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러면서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나쁘다고 말한

다.

 

내가 가상화페를 안지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지금 현재

로서는 큰돈을 들이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가상화

페라는 생각이다.

 

젊은이들이 흙수저를 탈출하겠다고 발버둥치는 걸 보면 나

는 이해가 가고 남는다.

 

그동안 내가 가상화페에 발을 들여 놓은지 얼마 안되지만

거래소에서 잘만 하면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

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가상화페는 대개가 인터넷을 통해 집

에서 직접 사고 파는 것을 하는 방법들일 것이다.

 

그러기에 옆에서 조언해 주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많은 것이다.

 

현재 거래소에서 가상화페를 하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살

기도 하지만 실제로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다.

 

잘 알지 못하고 도박성이니 투기목적이니 운운 하는 사람들은

그 실체를 알고 말했으면 좋겠다.

 

거래소에서 권장하는 대로만 한다면 돈을 잃었다 말을 할 필요

가 없다.

 

현재 흙수저였던 사람들이 금수저가 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알고나 있는가?

 

실체를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것은 이 일로 인하여 국가의 발

전이 더욱 좋아질 수도 있는 사업인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

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신문 사회면에 난 기사란 것은 진실한 기사아니고 실제

체험을 해보고 써야 진실한 기사가 되는 것이다.

 

지금도 얼마든지 금수저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있기에 가상화페의

실체도 모르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실체에 들어가 확인해 보고

기사를 써도 늦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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