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해야 앞으로의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

운우(雲雨) 2017. 1. 7. 20:57

우리는 어떻게 해야 앞으로의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을 것인가?

 

 

대학생 300만 명 중 100만 명이 휴학을 하고 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것은 컴퓨터와 같은 인공지능 로봇트와 같은 것들이 사람의 일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를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난번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을 보았을 것이다.

인간과의 대결에서 인공 지능이 사람을 누를 정도가 된 것이다.

그러니 미래 세상의 직업은 인공지능 기계가 차지할 것이라는 얘기와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이제 병원에서도 의사가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

모든 의술이 내장된 로봇 의사가 수술부터 모든 병을 척척 해내고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다.

세상의 기술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발전을 해가고 있는 시대인 것이다.

인간의 기술은 바야흐로 서울과 부산을 30분 내로 주파할 수 있는 아 음속 캡슐트레인이라

는 열차가 나온다고 한다.

음속(시속 1,224km)의 미래의 초고속 열차다.

이 열차가 2024년이면 상용화가 된다는 소식이다.

이 정도면 비행기보다 빠른 열차인 것이다.

이만큼 기술의 속도가 빨라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세상이 이렇게 급속도로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

그것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을 해도 우리가 먹지 않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앞으로의 세상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그것 단 하나의 해답은 네트워크 사업이다.

세상이 변해도 네트워크 사업은 더 활성화 될 것이란 전망이다.

얼마 전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중국 국민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이제 일인 기업시대는 종막을 고했다. 이제부터는 협동사업시대이다.

협동사업만이 중국이 미국을 따라 잡을 수 있는 길이고 중국이 잘 살 수 있는 길이다.

라고 말했다.

협동사업이라는 것은 네트워크를 말함인데 앞으로의 시대는 네트워크를 해야만 살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이다.

사람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의 수는 60조개에서 덩치가 큰 사람은 100조개까지

된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 550만개 이상이 죽고 새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살아있는 생명체의 불가사의

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사람에게 있는 장기를 보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심장, 신장, 간장 , 폐, 췌장, 위장, 비장, 대장, 소장, 십이지장 등 어느 것 하나라도

없으면 사람이 살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한 우리 육체의 세포를 살려 내는 것이 실크(누에)인 것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누에를 천충(天蟲 : 하늘이 내린 벌레라는 뜻)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누에인 실크를 먹고 난치병에서 해방되는 사람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다.

특히 암이나 당뇨에는 엄청난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내 주변만 해도 그런 난치병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것을 직접 보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세상, 아무리 변해 기계가 독점하는 세상이라 하여도, 이러한 난치병을 해결

해 주는 건강식품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

그러나 꼭 건강식품만이 네트워크는 아니다.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는 얼마든지 있다.

내가 어차피 쓰는 물건들, 쓰기만 하여도 돈이 되는 사업, 그것이 네트워크다.

이런 네트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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